말이 늦어서
걱정이 많았던 아들램
그런데..33개월지나니까
이런말 저런말 해서 깜짝깜짝 놀랄때가 많아요
아직 발음은 부정확하지만요
그래도 대화가 주고받고 할 수 있다는게 너무 신ㄱㅣ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