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말을 안듣기 시작하는 시기인지
밤에도 눈은 졸린데..논다고 하면서 끝까지 늦게 까지 놀다가 잠들고
그리고 아침에 늦게 일어나 부랴부랴 얼집보내는데...
오늘은 기차레일 연결한다고 한고집 부리네요
이번주는 차량시간이 맨날 늦어서 나가서 선생님께 미인한 마음뿐이네요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