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친정엄마가 목이 많이 아프세요
잘해드리진 못하지만 뭘해드리려하면 됐다고 하시고 가만히 있으면 신경안쓴다고 서운해 하시고 ㅠ
어렵네요 일단 연락이라도 자주드리고 담엔 맘에 안드실지 몰라도 좋아하실 만한 드실거라도 사드리고 가려고요
전화를 안받으셔서 다시 전화하니 ,,,,,,,,,,,,,,
전화통화하니까 그래도 좀 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