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행복만땅 칠삼이네 네이버 블로그
엊그제부터 콧물이 주룩주룩 흐르던 우리아덜..
결국 코막힘으로 세벽에 한두시간에 한번씩 깨서 울었다져 ㅜ.ㅜ
다행이 어제 네이버 정검이여서..
맘놓고(?!) 울아들 안고 잠들었어요 ㅋㅋㅋ
그래도 오늘 어머님과 병원갔다와서 두시간 내리자고일어나
요 쇠고기무죽먹고 약먹고 모과차한잔 드시고 주무시는중이에요~ ^ .^
오늘은 약기운덕분에 안깨고 잘 잘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