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혼자 알기 아까운 생활방식을 많은 분들이 아실수 있게 씁니다...

카카오톡을 보내기위해서는 와이파이 또는 3G,4G,5G와 같은 데이터(이하 인터넷) 연결이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겁니다

하지만 받기위해서도 인터넷이 연결되어야 해서 자기전에 인터넷을 끊어놨다가 일어나 연결하면

자는 동안의 카톡메시지가 일어나 연결후 뜨고 소리 또한 연결후에 나기 때문에 자는 동안에 소리로 수면 방해받을 일이 없습니다

밴드 쓰시는 분들은 간혹 광고성 단체 메시지가 오는데요 위 방법을 쓰시면 소리가 일어나 연결후 납니다

(제가 사용해본 확실한 방법!!)

음식을 입으로 먹지만 위로 가기위해 목으로 넘어가고, 공기는 코로들이 쉬지만 폐로 가기 위해서는 목을 통과 해야지만

기도를 음식물이 막을수 있어 합쳐있지는 않고 겹쳐있는데요..

해부학적으로 볼때 음식넘어가는 식도가 공기 넘어가는 기도 보다 뒷쪽에 있어

고개를 들고 음식(밥,빵과 같은 고체나 물,음료와 같은 액체 상관없이)을 삼킨다면 사래걸릴 확률을 높이고 심할경우 질식사 할 확률도 높아집니다!!!

약을 고개들도 삼켜보셨을테니 반드시가 아니고 확률을 높이는 것이고 한약같은 진공팩에 든것은 고개를 들어야만 먹을 수 있다 생각하실텐데

고개를 들고 머금은후 숙이고 삼키길 추천합니다....(혹은 고개를 드는 것이 아니고 상체를 뒤로 젓혀서 삼키시길..)

세수를 할 때 세면대, 바가지에 물을 받아놓고 씻으실 겁니다 저도 예전에는 그랬는데

물을 받아 놓고 세수를 한다면 행굴때는 행구는게 아니고 비눗물을 바르는게 되니

받아 놓지 마시고 수도를 틀어 놓시고 흐르는 물을 손으로 받아 행구고 새로 받아 행구시길 추천드립니다

단, 무심코 수도를 끝까지 틀경우 물값이 무시못할정도가 될수 있으니 졸..졸..졸..졸.. 흐를정도만 틀어 놓시고 씻길 추천드립니다

(제가 세면대 물막히는 구멍을 막아 놓고 졸..졸..졸.. 써보니 세수끝나도 반이 안됬습니다)

세탁소에서 세탁물이 올때 비닐에 씌어 오곤하죠..

그런데 그 비닐안에 휘발유성분과 발암물질이 섞여 들어 있다고 하니 받자마자 비닐을 뜯길 추천드립니다..

세탁소에 그 발암물질,휘발유성분을 없애는 기계가 있었는데

사용중 폭팔 사건이 너무 잦아 안쓴다니 그사건 이후 생긴, 요즘 생긴 세탁소들은 그 기계를 들여 놓지도 않았을 겁니다... 

요즘 날이 쌀쌀해지기 시작하는데요 전기장판을 펴서 사용하다가 날이 풀리면 다시 접어 놓으실건가요...?

날이 추워져 폈다, 날이 풀려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접었다할때 안의 열선도 접혔다, 펴졌다(반복) 하다가 끊어지게되면 화재가 날수있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그 해결방법으로는 날이풀리면 접는게 아니고 코드를 뽑기만 하세요..

겨울에 깔고 주무셨듯이 여름에도 깔아 놓고 주무시되, 실수로 전원이 눌릴지 모르니 코드만 빼놓고 자는 방식으로

(저는 화재가능성 뉴스를 본 2012년에 펴둔 전기장판 코드는 뽑아도 접은 적이 없습니다)

계란말이를 하기전 달걀을 푸셨다면 푼 달걀수만큼의 식초방울을 섞어 보세요

(달걀 5개를 깼다면 식초 5방울, 달걀 10개를 깼다면 식초 10방울, 달걀 15를 깼다면 식초 15방울.... 이런식)

계란말이하는 도중 열을 가할때 식초의 냄새,맛은 다 날라가지만 달걀에 섞여 있는 성분은 남아서

조리시(말때)와 섭취시(젓가락으로 집을때) 달걀끼리 붙어있는 끈기성분이 높아져 덜부셔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