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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피서지에서 더욱 빛나는 바캉스 다이어트 1
영천사 | 2020.04.30 | 조회 370 | 추천 0 댓글 0
피서지에서 더욱 빛나는 바캉스 다이어트
여름 휴가지에서도 다이어트는 계속된다, 쭉~
여름휴가 시즌이 눈앞에 왔지만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면 휴가가 마냥 즐겁지만은 않을 것이다. 휴가를 가게 되면 세워놓은 다이어트 계획을 지키기가 쉽지 않아 휴가를 기점으로 식이요법이나 운동을 중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그렇다고 다이어트를 포기할 수는 없는 일, 피서지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한다.


#1. 노는 것도 운동! 최대한 많이 움직여 운동량을 늘리자!
휴가기간 동안 몸의 움직임을 잘 계산해 운동으로 연결하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이왕이면 활동량을 증가시킬 수 있는 휴가를 계획하고, 되도록 많이 걷도록 휴가계획을 세워본다.
휴가를 이용해 배낭여행이나 등산을 간다면 오히려 휴가 후에 더 날씬해질 수도 있다. 수영장이나 바닷가, 산으로 휴가를
간다면 최대한 실컷 놀자. 수영을 한다거나 산을 오르는 것은 즐겁게 활동량을 증가시킬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섭취 열량만 잘 조절하면 오히려 휴가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다.
▶ 물속에서 ‘나 홀로 아쿠아로빅’ 하기
아쿠아로빅은 물에서 하는 에어로빅. 일반 에어로빅보다 칼로리 소비량은 적지만 지방 소비량은 두 배나 된다. 수압을 이용하므로 효과도 좋고 재미도 있는 것이 아쿠아로빅의 장점. 바닷가든 계곡이든 물속에 들어가면 어떤 동작으로든 계속 몸을 움직이자. 튜브를 꼈다면 발을 전후좌우로 흔들어 본다.
▶ 모래밭에서 아이들과 비치발리볼 하기
바닷가에서 아이들과 함께할 수 놀이로는 비치발리볼이
단연 최고. 점프 동작이 많아 체력 소모가 크고 스트레칭
효과도 좋아서 전신운동으로 그만이다.

해수욕장에서 가족 비치발리볼 경기를 열기도 하는데
경기에 참여해 운동도 하고 가족 간의 화목도 다져보자.


▶ 아침저녁으로 바닷가 걷기
바닷가 근처에서 숙박한다면 아침저녁으로 모래밭에 나가보자. 평소 조깅을 잘 해왔다면 모래밭에서 조깅을 하는
것도 좋지만 빠르게 걷는 경보를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허리를 꼿꼿하게 펴고 팔꿈치를 힘차게 흔들며 허리 아래만 움직여 중간 보폭으로 빠르게 걷는다.
다리나 척추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 훌륭한 유산소 운동이 된다. 간혹 해수욕장에서 경보대회를 열기도 하므로 참가해보는 것도 좋을 듯.


▶ 틈틈이 걸으며 여행 즐기기
걷기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실시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 평소보다 빠른 걸음으로 30분 정도 걷는 것만으로도 하루 운동량으로는 충분하다. 아침에 30~40분만 일찍 일어
난다든지 해가 떨어진 저녁, 아이들이 잠들고 난 후 운동화를 신고 나가보자.
여행지에서의 걷기는 운동이 될 뿐 아니라, 감상과 휴식을 위해서도 좋다. 숙소에서 조금 떨어진 가게나 약국 등에 가야 할 일이 있을 때 걸어서 가는 것도 좋은 방법. 사찰에 가는 경우, 차를 타고 끝까지 올라가기보다는 입구에서부터 걸어 올라가면 좋은 추억도 되고 운동도 된다.


▶ 아침저녁으로 꼭 스트레칭 하기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스트레칭은 몸매 관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운동이다.
땀을 뻘뻘 흘리는 격렬함은 없지만 여기저기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군살을 없애 바디라인을 잡아주기 때문. 아무것도 하지 않고 단지 아침저녁 스트레칭만으로 2~3kg을 감량한 사람도 있다.
스트레칭은 아무 도구도 필요 없이 몸만으로 할 수 있다. 휴가지에서도 기상 후과 취침 전, 최소한 하루 두 번씩 스트레칭을 하자. 특히 잠자기 전 스트레칭은 반드시 할 것. 여행을 떠나면 신경도, 근육도
모두 긴장하게 되는데 이때 지친 상태로 그냥 잠들면 여행 내내 뻐근한 기운을 떨치기 힘들다.
피곤한 근육은 군살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잠자기 전 10분 스트레칭을 잊지 말도록 하자.


#2. 내가 먹을 간식은 내가 챙겨가자!
자동차나 기차 등 교통수단으로 장거리 여행 시에는 이동하는 동안 아이들이 먹는 간식이나 주전부리에 함께 손대는 일이 생기기 쉽다. 무심코 집어 먹는 아이들 간식의 칼로리는 만만치 않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이나 휴게실에 들러 사게 되는 과자는 대부분 고칼로리.
게다가 과자류는 한 끼 식사 열량을 고스란히 채우기 십상이다. 조금 귀찮더라도 내가 먹을 간식은
따로 챙겨 가서 간식으로 인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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