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가 이어지는 요즘. 이 시기를 활용해 식습관을 건강하게 되돌리고 교정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업무에 앞서 건강한 식단을 미리 준비하고 영양균형을 맞춘 메뉴를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면역력 상승을 위한 첫걸음입니다.
외부활동이 줄어든 만큼 고칼로리 음식을 피해야합니다. 한 끼 식사는 500~700kcal 안팎으로 구성하되 흰쌀밥 대신 잡곡밥·현미밥으로 바꾸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무엇보다 업무를 50분 이어나간 뒤 10분 정도 스트레칭을 해주고 퇴근한 뒤에도 30분 정도의 짧은 산책과 홈트레이닝으로 체력관리를 해야합니다.
이럴 경우 건강증진 효과는 물론 통통했던 복부가 ‘쏙’ 들어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