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가방(잇백) : 시크릿 가든 김사랑 끌로에 마르씨백

최근 인기방영되고 있는 '시크릿 가든'에서 김사랑이 들고 나온 끌로에의 마르씨백입니다.

아직 한국에서는 루이비통,샤넬과 같은 브랜드와 비교해서 덜 알려져 있지만, 매니아층에게는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가 끌로에입니다.^^

                                프랑스 브랜드인 끌로에는 1952년 고급 기성복으로 출발, 수많은 디자이너 손을 거치면서

                                오늘날 전 세계 여성들에게 선망받는 명품 브랜드로 자리 잡았고, 특히 1997년 영국의

신진 디자이너 였던 스탈라 맥카트니 ( 그 유명한 비틀즈의 폴 매카트니의 딸입니다 )가

메인 디렉터로 영입되면서 끌로에의 화려한 명성을 만들었습니다.

끌로에 마르씨백은 어떤 다른 잇백과 비교해도 뒤떨어지지 않은 만큼 많은 스타들과 함께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끌로에 스스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더욱 더 아름다워지는 영원불변의 백"이라고

하는 것처럼, 가방의 재질,섬세한 디테일과 전체적인 아름다움이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입니다.ㅋㅋ

끌로에 마르씨백은 다양한 재질과 사이즈로 출시되어 다양한 패션과 결합할 수 있는데, 오늘은

송아지 가죽으로 만들어진 끌로에 마르씨백을 보여들릴겁니다.

#사진2#

시크릿가든에서 김사랑씨도 마르씨백을 들고 나오신 이미지입니다.

김사랑씨처럼 요즘 추울 때에 코트에 매치를 시켜도 너무 멋스러운

끌로에가방이랍니다.

 #사진3#

끌로에가방 :{끌로에 마르씨백}

 

오늘 저희 럭스뉴에서 소개해드리는 가방은 바로 끌로에가방입니다.

그 중에서도 많은 헐리웃스타들이 애용하는 끌로에 마르씨백입니다.

색상이 참 다양하게 있는데 오늘은 베이지 색상의 끌로에가방 먼저 소개해드릴께요...

다양한 색상은 저희 럭스뉴에서 구경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끌로에 마르씨백은 요즘 많은 드라마에서도 출연하고 있는 가방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