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은 "코드쿤스트가 요즘 제일 핫한 프로듀서"라면서 "작년 수입이 만 배 이상 뛰었다고 하더라. 시작이 만원이었어도 1억이다"라며 감탄했다.
코드쿤스트는 "처음 음악을 시작했을 때에 비해 만 배"라면서 "첫 수입이 9천 원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쇼리가 "한 달에 9천만 원을 버는 거냐"고 묻자, 코드쿤스트는 "잘 들어올 때는 그렇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코드쿤수트는 "작년에는 힙합 프로듀서 중 수입이 상위 1%였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