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가수 겸 배우 설리는 7월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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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내려고” 설리, 깜짝 놀란 우윳빛 비키니 자태 ‘과감’[SNS★컷]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태풍으로 조금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 야외에서 미니 수영장을 펼쳐놓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설리는 검정색 도트 무늬가 돋보이는 비키니를 입고 우윳빛 피부와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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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내려고” 설리, 깜짝 놀란 우윳빛 비키니 자태 ‘과감’[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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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내려고” 설리, 깜짝 놀란 우윳빛 비키니 자태 ‘과감’[SNS★컷]
이와 함께 설리는 "수영복을 왜 입었냐면 작은 풀장을 사서 기분 내려고", "시원타"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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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내려고” 설리, 깜짝 놀란 우윳빛 비키니 자태 ‘과감’[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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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내려고” 설리, 깜짝 놀란 우윳빛 비키니 자태 ‘과감’[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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