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에서 박해준의 불륜 상대로 열연 중인 배우 한소희의 과거가 화제다.
한소희는데뷔 전부터 SNS 유명인으로 활동했다. 이후 2017년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로 연기 생활을 시작한 한소희는 '백일의 낭군님', '어비스', '돈꽃'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높아진 인기와 함께 담배, 문신 사진 등 과거 사진도 새삼 화제가 됐다. 누리꾼들은 그의 반전 과거에 관심을 보이며 "문신이 멋있다", "분위기가 남다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한소희는 문신을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소희는 지난 3월 27일 첫 방송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여다경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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