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채윤이 11일 오전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피아지오 베스파 신촌점에서 공개된 레이싱 60's(Racing Sixties)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레이싱 60's(Racing Sixties)'는 60년대 전석적인 라이더들과 스시대의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레이싱 60's'는 베스파의 상징적인 모델 스프린트와 본체 내부에 자동 변속기를 장착하여 스피디한 가속력을 자랑하는 빅바디 모델 'GTS 슈퍼 스포츠'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