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송중기 '송혜교와 이혼 후 첫 작품'
배우 송중기가 2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영화 '승리호' 기자긴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승리호'(감독 조성희)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로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 열연한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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