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이 술을 안 마신다고 말했다.
2월 10일 방송된 SBS ‘나의 판타집’에서 이선빈은 판타집으로 고등학교 때 친구들을 초대했다.
이날 이선빈은 판타집 체험을 시작하며 고등학교 때 친구들을 초대했고 함께 교복을 입고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이선빈과 친구들은 와플 팬으로 김치전을 만들고 술이 아닌 포도주스에 사이다를 섞어서 마시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이선빈과 친구들은 포도주스와 사이다의 조합을 ‘포사’라고 줄여 말했고 이선빈은 “제가 술을 안 마셔서”라고 설명했다. (사진=SBS ‘나의 판타집’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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