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천우희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나무엑터스 계정에 천우희를 촬영 중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나무엑터스는 영상과 함께 "귀여운 우희 배우를 보고 신이 납니다. 너무 조아. 아이 조아"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 속 천우희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올림머리를 해 청순한 미모를 자랑한다. 천우희는 갸름한 얼굴형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배가했다. 천우희의 러블리한 비주얼이 남심을 저격한다.
한편 천우희는 지난 2019년 방영된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을 통해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영화 '앵커', '비와 당신의 이야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현재 '스마트폰'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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