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원본보기EXID LE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가수 LE가 휴양지를 배경으로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비키니를 입고 명품 몸매를 뽐냈다.

12일 LE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파도 모양의 이모티콘(그림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하얀색 비키니를 입고 몸에는 오일을 바른 채 모래사장에 누워 선탠 중인 모습이다.

가요계 대표 글래머다운 완벽한 보디라인을 과시한 LE는 햇빛을 가리기 위해 모자로 얼굴을 반쯤 가린 채 여유롭게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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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의 서양인 같은 볼륨 넘치고 굴곡진 몸매는 보는 이들을 감탄케 만들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여자가 봐도 정말 예쁜 몸매네요", "완벽하네요. 부럽습니다", "동양인의 몸매가 아닌데요", "너무 섹시해요" 라면서 뜨겁게 반응했다.

한편 LE는 섹시함과 파워풀한 매력으로 사랑받는 원조 역주행 아이콘(상징) 그룹 EXID의 멤버로 지난 2012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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