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원본보기[뉴스엔 서지현 기자]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가 아이들을 위해 워터파크를 개장했다.
메이비는 8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상시 개장"이라는 글을 적었다.
사진 속엔 메이비-윤상현 부부의 집 옥상에 설치된 간이 수영장에서 물놀이에 빠진 삼남매 모습이 담겨있다. 귀여운 햇빛 가리개 모자부터 튜브까지 본격적으로 물놀이를 즐기는 삼남매의 귀여움이 미소를 유발했다.
앞서 해당 자택은 윤상현이 직접 설계한 집으로 알려졌다. 김포에 위치한 이들 가족의 집은 한강뷰를 자랑하는 3층 단독 주택으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을 통해 공개됐다.
한편 메이비는 지난 2015년 배우 윤상현과 결혼해 슬하에 2녀 1남을 두고 있다. (사진=뉴스엔 DB, 메이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