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 간호사 입니다~

제가 다이어트 성공사례를 말씀드리고 싶네요

사연은 그렇습니다~

항상 여자는 그렇죠..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

옷으로 커버 칠수 있는 한계...

저도 158cm 58kg 나가는 비만이였습니다.

사람들 눈에는 아 통통하다 싶었지만

인터넷에서 옷을 고르고 이뻐서 신청하게되면

왜... 모델이 입을때랑 제가 입을때랑은

왜이렇게 틀린지 다른옷이 온건 아닌가

싶었죠 ,,,ㅠㅠ

매번 다이어트에 대한 결심을 다졌지만

작심삼일이였죠..

매번 이렇게 하면 살다간 평생 혼자

혼자 살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해서

이번 크리스마스때는 남자친구와

함께 보내겠다! 라는 결심을 하게됐죠..

제가 당시 다이어트에 대한 상식이

전혀 없었던 관계로.. 추운 겨울날

굶으면서 매번 저녁에 공원을 뛰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살이 엄청 잘빠졌죠 몇주만에 52kg 까지는

가더라구요.. 하지만 그 후로는 잘 가질 않았죠..

52kg 에서 정체기가 오니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매번 음식욕구를 뿌리치기가 매우 힘들뿐더러..

겨울이 되니깐 친구들 약속도 왜이리 많은지..

밤마다 불러내는 친구들이. 너무 야속했죠...

결국 아무것도 안먹을꺼야! 다짐을 하고

친구들 부름에 나가게 되었죠..

거기서 정말 아무것도 먹지 않으려했는데.

입에서 녹을꺼 같은 삼겹살 앞에서

제 다짐은 한순간에 무너져버렸어요..

한번 들어가니깐 미친듯이 먹게 되었죠..

다음날 이 되고서야 엄청 후회를 했죠..

몸무게도 52kg에서 54kg 가 늘어나구요..

그때 다이어트를 포기한거 같아요..

다시 살이 엄청 찌기 시작해서

몇주 동안 고생했던게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었죠..

다이어트의 실패의 쓴맛을 느끼게 된 후 전

큰 좌절감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어느 누구도 만나고 싶지 않았어요..

병원도 나가기 싫었고 괜히 신경질적으로

변하게 되더라구요.. 이러고는 안되겠다

싶었죠.. 하지만 제가 병원일을 하는지라..

다시 굶는 다이어트는 하기 싫었죠..

그러던날 친한 환자분이 다이어트제품을 추천해주더라구요

솔직히 자기도 그 제품 먹고 엄청 살을 뺏다고 자부하더라구요.

전 그냥 떨떠름 했지만.. 하도 강력이 추천해주시길래

상담이나 받아볼까 하고 찾게되었죠..

상담을 받는 동안에 큰 용기가 생기더라구요..

나도 할수 있다 라는 자신감이요!

솔직히 그때 당시 제가 물불 가릴 처지가 아니여서

바로 다이어트 시작하게되었어요..

시작 한지 2주 쯤 넘었나 몸무게가 56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2주만에 52kg가 되더라구요.. 솔직히 그땐 살빠지는거에 대해서

무감각했어요.. 조금 굶으면서 다이어트 할때 보다 쉽게 빠져서

엄청 좋긴 했지만 요요가 올까봐 불안감에 빠져있었어요..

다이어트 3개월 진행하면서 47kg 까지 진행이 되더라구요!

그 후로 10개월이 지났는데 1kg 정도 찌고는

몸무게가 유지 되네요 ^^ 히힛

엄청 좋았어요 이제 나도 살이 잘안찌는 체질로

변한건가? 라는 마음이 엄청 좋았어요

다이어트 정말 쉽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많은 고민과 힘듬을 겪고

있지만 전 3개월 동안 좀 쉽게 살을 뺀거 같아요

물론 다이어트 진행하면서 담당 코치님이

잘 관리해주신 덕분이기도 하겠지만

제품이 많이 좋더라구요^~^

제 개인체질에 맞게 프로그램도 짜주시고

제가 다이어트 성공한 사이트 추천해드릴게요^^

여러분들도 손쉽게 다이어트 성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