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에도 세대 교체가 되면서
파릇파릇한 할리우드 국민 여동생들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그녀들도 한 해 한 해 나이를 먹어 갈수록
점점 더 성숙하고 섹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역배우들은, 예전의 귀여운 아역배우 이미지를 벗지 못할 경우 치명적일 수 있는데
그런 면에서 요 세 배우들은 나름의 변신을 잘 해내고 있는 듯 ^^
헐리우드 국민 여동생
엠마 왓슨 & 다코타 페닝 & 엘렌 페이지 ! 그녀들을 살펴보장
엠마 왓슨
영화 <해리포터>에 처음에 나올 때는
그냥 마냥 동생삼고 싶은 귀여운 소녀의 이미지였는데...
해를 거듭해 나갈수록 더욱더 성숙해지고 예뻐지는 그녀!
이제는 어린 아이의 모습을 훌쩍 벗어버리고~ 도도하고 성숙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데!!!
스모키만 했는데 엠마 같지 않은 느낌..!!
반면 이 사진은 너무 해맑다~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쁜 그녀 ^ ㅡ ^
다시다시 섹시한 모습! 알고보니... 이런 육감적인 몸매의 소유자였다니...!!!!
자신은 '섹시하다'라고 불리기 원치 않는다고 한 언론에서 밝혔던 엠마 왓슨!
" 사람들은 내게서 변화된 모습을 원하고 있지만
섹시함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고 어려움을 토로한 바 있는데...
내가 보기엔.. 이미 너무 섹시한 듯~ㅋㅋㅋ
다코타 페닝
다음은 다코타 페닝 !!
애기 때는 그냥 천사 인증샷이라고 해도 무리가 없는 ...
아.. 정말 너무 예뻤당 ... 보고 있으면 므흣해지는 정도 ^ ㅡ ^
특히 <아이앰샘>에서 숀 팬과의 연기 호흡에서도 절대 뒤쳐지지 않는 수준으로
연기를 해냈던 모습이 생생하다!
사진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점은 성숙해진 패닝의 외모다~
사진만 봐서는 그 귀여웠던 다코타 패닝인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훌쩍 자라 섹시하고 성숙한 느낌이 물씬!!
그녀의 란제리 룩 사진또한 핫 이슈!
<더 런어웨이즈>라는 여성 록밴드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에서 또 다른 섹시한 변신을
보여주겠다는 다코타 페닝!
기대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