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홍일점 여배우 유선.




두 남녀 주인공








영화의 또다른 멋진 어린 배우들~









아이를 낳아도 참 이쁘고 날씬하죠
이윤미님도 영화 보러 오셨어요~




"마이 프린세스" 에서 재벌집 공부님으로 나오는 박예진.
멋진 퍼로  정발 재벌 공주님 같네요







오랫만에 보는 박나림 아나운서

배우 한혜진도 영화 보러 왔어요.
개인적으로 드레스 보다 평상복이 훨씬 이쁜거 같아요






클래식한 네이비 코트에 캐쥬얼하게 하고 온 황보~







불혹의 나이에도 멋쟁이 신현준~








레드 앵글 부츠가 눈에 확 들어 오네요~
오랫만에 보는 정려원.






살색 원피스로 차분하면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이태란







주원도 왔어요~






역시 오랫만에 보는 박지윤 아나운서.

결혼 하고 더 이뻐진거 같은  김성은







조금은 낯선 입구로 들어 오는 김제동.
귀엽네요~







살이 많이 빠진거 같아요..
배우 김옥빈 양~

차분한 분위기의 황우슬혜







오랫만에 보네요.
금색 뉴발란스 운동화를 신은 지성~

마이 프린세스에서 역시 멋지게 나오는 류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