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 영화중에서 제일 인상 깊은 영화 였어요
벤이라는 70세 노인이 일상을 지루함을 느끼게 되는데 한 회사에서 경력이 있는 노인들을 뽑는다는 전달지를 보게 되고
비디오 영상을 찍어서 자기 자신에 대해 자기 소개를 하고 1차서류 전혀에 합격하게 된다 그리고 2차 면접으 보고 합격하게 되고
취직을 하게 되어 젊은 사장의 비서로 일을 하게 되는데 사장인 쥴스를 창업을 해서 200명이 넘는 직원들을 관리하는데
가족들에게 소홀해서 자기 자신의 위에서 일해줄 오너를 찾는데 벤은 회사에서 일한 경력도 있고 인생에서 살아온 경험으로
쥴스의 고민들을 해결해주고 격려 해주면서 해피엔디으로 끝나는데 인턴이라는 영화 자체의 ost와 영화 내용이 인상 깊었습니다.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에요 ㅎㅎ 나이가 들어도 멋있는 벤의 모습이 인상이 남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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