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맥스라는 채널에서 재방송하는 드라마인데 이 드라마가 처음 시간한게 2016년이에요
중장년층들의 우정과 황혼 청춘을 보내는 사람들의 드라마인데
노희경 작가의 작품인데 정말 배역을 맡은 배우들도 실제처럼 같은 연기를 펼쳐주고
옛날 시절에는 중장년들의 먹고 살기 힘들었던 내용들이 느껴지고 아직까지고
살아가는데 바쁘고 힘들다는게 느껴져요..... 인생에서 한번쯤은 봐야될 드라마중 하나라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