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썰렁했고 아직 창문을 닫고 저녁엔 지내지만 여름옷을 반팔티 꺼내놨습니다
낮에는 반팔을 입어야 할것 같아서요
봄이 이렇게 가네요
모르는 사이에 올해는 더 빨리간것 같아요
다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