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눈에 띄지 않는 일 그렇게 표시나지 않는 작은 일이지만 꼭 필요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가 지금하는 일도 때로는 그런일이 아닌가 싶은 상황이지요
그냥 내가 나에게 위로가 필요하고 용기가 필요한 시기이기도합니다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될 것이라 믿으며 오늘을 나름 의미를 가지고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