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우체국을 이틀 연속 다녀왔어요.
거래처에 내용증명서를 보냈죠. 어제는 대금관련해서 받기위한 내용으로 등기를 보냈어요.
지난주에도 보냈는데.. 어제는 다른 건으로 같은 업체에 보냈죠.
오늘은 그냥 다른 업체에 소포를 급히 보낼게 있어서 우체국에 다녀왔죠.
사람들이 많아서 한참 기다렸어요.
규모에 비해서 도농 복합 지역이다 보니 우편량이 많다네요. 특히 소포가 많다고 직원이 그러네요.
우체국을 다녀오니 점심시간 배가 고프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