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이지만 이번 비로 인해 피해 입으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어 전화 모금 신청했어요.
십시일반 이라고 다같이 모으면 작은 정성들이 모여서 큰 힘이 되겠죠.
이번 수해로 인해 고인이 되신 분들은 명복을 빌며,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이 어서 빨리 제자리로 돌아가시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코로나로 힘든 상황인데.. 수해까지.. 장미 태풍은 그나마 조용히 지나가서 다행이네요.
앞으로 남은 태풍에 더 이상 피해가 없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