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급한 서류 작성을 마치고, 현장 직원들 퇴근하기 전에 다시 현장에 들렀어요.
오늘 날이 덥고 소장님도 안계셔서 목표했던 작업량의 70프로 정도 완성했네요.
이정도면 양호한 결과라네요. 아무래도 날이 더워서 작업하는 시간이 줄다보니.. 할당량을 다 채우지 못한것 같아요.
다행히 아직 공사 기간이 넉넉하게 남아 있어 별 문제는 없다고 하네요.
이 현장 공사는 10월 말 완성이라 여유가 남았다네요.
현장 확인 후 다시 사무실로 복귀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