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현장 -> 사무실->은행->사무실->현장-> 사무실
동분서주 했네요.
사무실에 들어와서 거래처 약속한 대금 송금하고, 은행에서 찾아온 돈으로 다른 업체 물건 받고 지불했네요.
이래저래 왔다갔다 하다보니 벌써 퇴근 시간..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네요.
내일도 바쁜 하루가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