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에 걸쳐서 아파트 보수 공사를 하고 있어요.
아직도 여전히 수리할 부분이 많아요.
하루 종일 집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일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아무래도 이번 달까지 계속 진행 될 것 같아요.
습기가 차서 문제가 생겼죠.
처음부터 부실 공사로 유지 보수 중인데..
영 신통치가 않아요. 새로 칠을 하다보니
온 가족이 거실에서 다같이 잤어요.
일찍 잠이 든 탓에 일찍 기상
냄새가 빠지려면 며칠 걸 릴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