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할때 사무실에서 라디오를 자주 들어요.
오늘도 일을 하면서 라디오를 들었죠.
라디오에서 지금 뭐하는지 문자 보내달라고 해서 아주 간단히 돈계산 중이라고 보냈죠.
그랬더니 바로 당첨이 되었네요.
진짜 아무런 기대없이 보냈는데...
최근에 소소하게 당첨이 많이 되네요.
주유권도 생겼었는데..
이번에는 머핀과 아메리카노 당첨...
행운의 여신이 제 곁에 있나봐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