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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속담 이야기
아가씨 2011-12-28     조회 : 11934

가난한 집 제사 돌아오듯 : 怕甚麽來甚麽 ; 越窮越見鬼,越冷越刮風
가는 날이 장날 : 來得早,不如來得巧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你不說他禿,他不說你眼瞎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人心換人心,人情換人情
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른다 : 毛毛細雨濕衣裳,小事不防上大當
눈 가리로 아웅 : 掩耳盜鈴 ; 自欺欺人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 紛越篩越細,話越說越粗
가물에 단비 : 久旱逢甘雨
가물에 콩나듯 : 寥寥無幾 ; 寥若辰星
가지 많은 나무가 바람 잘날이 없다 : 多枝的樹上風不止 ; 樹枝多無寧日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遠親不如近隣
가까운 무당보다 먼데 무당이 낫다 : 遠來的和尙會念經
간에 기별도 안간다 : 有到喉嚨沒到肚 ; 不够塞牙縫
간에 붙고 쓸개에 붙다 : 風大隨風,雨大隨雨 ; 朝秦暮楚
갈피를 못잡다 : 不知所錯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鴉行老闆管蛋閑事 ; 指手畵脚 ; 多管閑事
감옥에 십년 있으면 바늘로 파옥한다 ; 只要工夫深,鐵杵磨成針 ; 水滴石穿
갓 쓰고 양복입는 격 : 不倫不類
강을 다스리는 사람이 천하를 다스린다 : 能治水者治天下
강 건너 불구경 : 隔岸觀火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 有紅裝不要素裝 ; 有月亮不摘星星
같이 숨쉬고 같이 생각 : 同心同德
걱정도 팔자 : 庸人自扰 ; 天下本無事,庸人自扰之
건더기 먹은 놈이나 국물 먹은 놈이나 : 半斤八兩 ; 不相上下
검은 머리가 파뿌리되도록 : 白頭偕老
기운이 세다고 소가 왕노릇할까 : 有勇無謀成不了大器
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말이 아니면 듣지 말라 : 路不像路不要走,話不像話別去理
길고 짧은 것은 대어보아야 안다 : 馬的好壞騎着看,人的好壞等着瞧
김치국부터 마신다 : 未捉到熊,倒先賣皮
개팔자가 상팔자다 : 狗八字倒是好命運
개구리 올챙이 시절 기억 못한다 : 得了金飯碗,忘了叫街時 ; 得魚忘筌
개미구멍이 뚝을 무너뜨린다 : 千里長堤,潰於蟻穴
개천에서 용났다 : 窮山溝里出壯元 ; 茅屋出高賢
개똥밭에도 이슬 내릴 날이 있다 : 窮人也有出頭之日 ; 千年瓦片也有飜身之日
게도 구럭도 다 놓치다 ; 鷄飛蛋打
게눈 감추듯 : 狼呑虎咽
게모가 전처 자식 생각하듯 : 如後娘疼前妻孩子 ; 走走好看
계집은 남의 것이 곱고 자식은 제 새끼가 곱다 : 老婆是人家的好,孩子是自己的好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 言人人殊 ; 嘴里兩張皮,咋說咋有理
귀머거리 삼녀 벙어리 삼년 장님 삼년 : 聾三年,啞三年,瞎三年
귀신이 곡할 일 ; 神乎其神 ; 鬼使神差,活見鬼
귀한 자식 매로 키워라 ; 棍頭出孝子,嬌養是逆子 ; 棒頭出孝子
귀한 자식 매 한 대 더 때린다 : 不他不成材 ; 不打不罵不成人,打打罵罵作好人
과부사정은 과부가 안다 : 寡婦的難處,寡婦知道

나는 바담풍해도 너는 바람풍해라 :
雖然我念錯了,你還是要念準 ; 自己沒敎好,還怨別人沒學好
나 먹자니 싫고 개 주자니 아깝다 : 自己吃了怕牙痛,送給別人又心痛
나그네가 도리어 주인노릇 한다 : 反客爲主 ; 喧賓奪主
난거지 든부자 : 外窮里富
나라 업는 백성은 상가집 개만도 못하다 : 亡國奴不如喪家之犬
나무에 잘 오르는 놈이 떨어지고 헤엄 잘 치는 놈이 빠져죽는다 : 善水者溺,善騎者墮
나무에 올라가서 물고기를 잡겠다 한다 : 緣木求魚
나쁜 일은 천리밖에난다 : 惡事傳千里
난봉자식이 마음 잡아야 삼일 ; 浪子收心過不了三天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 ; 叱咤風雲
남의 사돈이야 가거나 말거나 : 不干己事莫張口
남의 장단에 춤추다 : 人云亦云
남의 입에 떡 집어넣기 : 爲人作嫁
낫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 目不識丁 ; 不識一丁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沒有不透風的墻 ; 隔墻有耳 ; 墻里說話墻外聽
낯은 알아도 마음은 모른다 : 知人知面不知心
낳은 정보다 기른정 : 生娘沒有養娘親
너죽고 나죽고 해보자 : 你死我活
넘어진김에 쉬여간다 : 因利乘便
염불에는 맘이 없고 재밥에만 맘이 있다 : 念佛不誠意,一心想吃齋
농군은 굶어 죽어도 종자는 베고 죽는다 : 農民餓死,頭枕種子
누구 코에 바르겠는가? : 不够塞牙縫的
누이 좋고 매부좋고 : 兩全其美 ; 皆大歡喜
눈 속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 : 掌上明珠
누워서 침뱉기 : 躺着吐唾沫,吐自己一臉
누워서 떡먹기 : 易如反掌
늙은 고양이가 아랫목을 찾는다 : 人老貪舒服
늦게 배운 도적이 날새는줄 모른다 : 老了才學吹笛,吹到眼飜白
내 코가 석자 : 泥菩薩過河,自身難保 ; 自顧不暇

다리를 뻗고 자다 : 高枕無憂
다섯손가락 깨물어서 아프지 않은 것이 없다 : 十指皆連心,口咬哪個一樣痛
단김에 소뿔빼듯 : 趁熱打鐵
단만 쓴맛 다 보았다 : 飽經風霜
단술에 배가 부르랴 : 一口飯吃不飽人 ; 一步邁不到天上
닫는 말에 채찍질 : 快馬加鞭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 挑肥揀瘦
계란으로 바위치기 : 以卵擊石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읖는다 : 狗住書房三年,也會吟風弄月
도둑이 제발 저리다 : 作賊心虛
도적에게 열쇠를 주다 : 開門揖盜 ; 引狼入室
도토리 키재기 : 半斤八兩
독안에 든 쥐 : 瓮中之鼈
돈만 있으면 귀신도 부릴 수 있다 : 有錢能使鬼推磨
돈이 양반이다 : 有錢王八坐上席,落魄鳳凰不如鷄
돌다리도 두드려봐야 한다 : 前脚踏穩,再移後脚
돌아오지 못할 길을 가다 : 走上不能返回的道路
동에 번쩍 서에 번쩍 : 神出鬼沒
동네 처녀 믿고 장가 못든다 : 指親親靠隣隣,不如自己學勤勤
친구 따라 강남 간다 : 隨友江南往
두다리를 걸치다 : 脚踏兩只船 ; 騎墻 ; 兩邊倒
둘째며느리 맞아보아야 맏며느리가 무던할 줄 안다 : 不怕不識貨,只怕貨比貨
든버릇 난버릇 : 癖性難改 ; 習與性成
듣기 좋은 노래도 늘 들으면 싫다 : 好曲不唱三遍 : 好話三遍,連狗也嫌
들으면 병,안들으면 약 : 耳不聞,心不煩
등쳐먹다 : 敲詐勒索
등잔 밑이 어둡다 : 燈下不明 ; 燈臺不自照
딜레마에 빠지다 : 左右爲難
되는 집에는 가시나무에 수박이 열린다 : 時來運來,買個牛帶犢來 ; 運氣好,絆倒拾元寶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 : 人看細,馬看蹄
뒷간에 갈적 마음 다르고 올적 마음 다르다 : 上茅房,去時是一個心情,回來時又是一個心情

역사의 수레바퀴를 뒤로 돌릴 수 없다 : 不能倒轉歷史車輪
염치와 담 쌓은 놈 : 毫無廉恥的家伙
노처녀더러 시잡가라 한다 : 勸老姑娘出嫁,還用你說!
용의 꼬리보다 닭의 머리가 낫다 : 龍尾不如鷄頭
냉수도 불어먹는다 : 火燭小心
냉수 먹고 이 쑤시기 : 喝凉水剔牙,裝象
마른 하늘에 날벼락 : 靑天霹靂
마음은 굴뚝 같다 : 心有餘而力不足 ; 力不從心
막술에 목이 멘다 : 功敗垂成 ; 功kui一簣
만리길도 한걸음부터 : 萬里之行始於足下 ; 萬丈高樓平地起
말타면 경마 잡히고 싶다 : 做了宰相望王侯 ; 得一望十,得十望百 ;
人心高過天,做了皇帝想成仙
말이 말을 만든다 : 話傳三人,能變本意
말하면 백량금이요,입을 다물면 천량금이라 : 廢話不如不說
말 한마디에 천냥빛 갚는다 : 一語値千金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을 하고 : 腦袋不靈手脚苦
손발이 부지런하면 입이 호강을 한다 : 手脚勤快嘴吃香
머리에 피도 마르지 않다 : 乳嗅未干
먹을 때는 개도 안때린다 : 擧手不打吃食的狗
모기보고 칼빼기 : 殺鷄用牛刀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 殊途同歸 ; 騎馬也到,騎驢也到
목에 방울을 달지경 : 忙得不可開交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 : 誰渴誰掘井
목구멍이 포도처 ; 不讓喉嚨結蛛網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 本末倒置
못올라갈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 人要量力而行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 : 越是不成器的人越愛惹是生非
못살면 조상 탓 : 好往身上攬,壞向門外推
무소식이 희소식 : 無消息卽好消息
무자식이 상팔자 : 無子無憂
물은 건너보아야 알고 사람은 지내보아야 한다 : 路遙知馬力,日久見人心
물속에서 사는 고기 물 귀한 줄 모른다 : 身在福中不知福
개천에서 용났다 : 一步登天
민심은 천심 : 民心是天心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狗咬呂洞賓
미운 일곱 살 : 七歲八歲討人嫌
밑빠진 독 : 塡不滿的枯井
밑져야 본전 : 辦不成也賠不了本
밑천도 못찾다 : 偸鷄不成蝕把米
매도 먼저 맞는 놈이 낫다 : 早挨打,早松心 ; 先過關,先了事

바늘 가는데 실간다 : 針穿鼻子眼穿線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 做賊只爲偸針起
바늘로 찔러도 피 한방울 안난다 : 三錐子扎不出一滴血來
바늘 방석에 앉은 것 같다 : 如坐針毯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메꾸지 못한다 : 海能塡平,欲壑難塡
바람앞의 등불 : 風前殘燭
바쁘다고 바늘허리에 실매여쓸까? : 再急也不能把針綁在針腰上使
발없는 말이 천리간다 ; 說話沒脚走千里
발이 넓다 ; 廣交八方
발등에 불이 떨어지다 : 火燒眉毛
밤새도록 울다가 누가 죽었냐고 : 哭了半天靈,不知誰死了
밤 자고나서 문안하게 : 雨過才送傘
밥은 열곳에 가서 먹어도 잠은 한곳에서 잔다 : 飯吃十方,覺睡一處
번개불에 콩복아 먹듯 : 快如閃電
벌레도 밟으면 꿈틀한다 : 是人都有三分火
벌통을 쑤신 듯 : 捅了馬蜂窩
범도 제 말하면 온다 ; 說起曹操,曹操就到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 : 初生牛犢不怕虎
범은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사람은 이름을 남긴다 : 虎死留皮,人死留名
범을 그리려다 개를 그리다 ; 畵虎不成反類犬
범의 굴에 들어가야 범을 잡는다 ; 不入虎穴,焉得虎子
범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 不怕被虎呁,只要不慌神
가을이 지나지 않고 봄이 오랴? : 冬不去春不來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이다 : 肉不爵不香,話不說不明 ; 鼓不打不香,話不說不明
고기도 저놀던 물이 좋다고 한다 : 好家難舍 ; 熟地難離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 龍虎相鬪,魚蝦遭殃 ; 城門失火,殃及池魚
고생 끝에 낙이 온다 : 苦盡甘來
고양이 보고 반찬가게 지키란다 : 讓猫看肉
고양이 쥐생각 : 猫兒疼老鼠
고양이와 개 : 勢不兩立 ; 針尖對麥芒
고양이목에 방울걸기 : 猫項懸鈴
고인물이 썩는다 : 積水易腐
곪으면 터지는 법 : 物極必反 ; 否極泰來
곱다고 안아준 간난애가 바지에 똥을 싼다 : 狗咬呂洞賓,不知好歺
공든 탑이 무너지랴 : 皇天不負苦心人
구두 신고 발등 긁기 : 隔靴搔癢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안낀다 : 流水不腐,戶樞不蠹
구렁이 담 넘어가듯 : (大蟒爬墻一樣)含糊其詞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 珍珠三斗,成串才爲寶 ; 玉不琢不成器
군불에 밥짓기 : 因利乘便
군자대로 : 君子大路行
굶은 놈이 이밥조밥 가리냐 : 饑不擇食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지 : 袖手傍觀 ; 坐享其成
궁하면 통한다 : 窮則變,變則通
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이를 물다 : 狗急跳墻
급하다고 바늘허리에 실매여 쓸가 : 欲速則不達
뛰는 놈위에 나는 놈 : 人上有人,天外有天 ; 强中自有强中手,一山自有一山高

선무당이 사람잡는다 : 蹩脚的巫師害死人
섶을 지고 불속에 뛰어들다 : 自尋死路
소 잃고 외양간 고치다 : 賊走了關門
소경 문고리 잡은 듯 : 瞎子摸門環兒,靠運氣
쇠귀에 경읽기 : 對牛彈琴
속 빈 강정 : 華而不實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난다 : 孤掌難鳴
송사리 한 마리가 온 강물을 흐린다 : 一顆老鼠屎敗壞一鍋湯
수염이 석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다 : 胡須五尺長,不吃非君子
술에 술탄 듯 : 桶水兩鹽,淡然無味
숭어가 뛰니까 망둥어도 뛴다 : 一犬呔形,百犬呔聲

벙어리 냉가슴 앓듯 : 啞巴吃黃連,有苦說不出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 谷米立越飽滿,谷穗越重頭
병주고 약준다 : 打一把掌揉一揉
병신자식이 효도한다 : 瞎眼兒子行得孝
보리고개 : 靑黃不接
봄에 씨를 뿌려야 가을에 거둔다 : 春天播了種,秋天才能有收穫
부러질지언정 굽히지 않는다 : 寧死不屈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 : 夫妻相罵不過夜
부아김에 서방질한다 : 一氣之下偸漢子
불난집에 부채질한다 : 火上加油 ; 見火扇風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 無風不起浪
빈말이 냉수 한 그릇만 못하다 : 空唱一百年,不値一文錢
빈달구지 소리만 요란하다 : 水深不響,水響不深
빛좋은 개살구 : 華而不實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 百聞不如一見
백지장도 맛들면 낫다 : 人多事早完,水大好撑船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 艄工多,撑飜船
사람은 열번 된다 : 人大十變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 自己不喝酒,嫉妬人臉紅
산 입에 거미줄 치랴 : 天生一個人,必有一分糧
상다리가 부러지다 : 食前方丈
사후약방문 : 馬後炮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읖는다 : 跟着瓦匠睡三天,不會蓋房也會搬磚
서슬이 푸르다 : 殺氣騰騰
배고픈 사람보고 요기하란다 : 强人所難 ; 勉爲其難
식자우환 : 識字招憂患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다 : 沈迷於遊樂,斧柄爛掉也不曉得
재수없으면 앞으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 人要倒霉,喝凉水也塞牙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 : 十年寒窓,付諸東流
십년 세도 없고 열흘 붉은 꽃 없다 : 好景不長在,好花不長開 ; 人無千年好,花無十日紅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 時過十年,江山也要變 ; 滄海桑田
색시가 고우면 처가집 말뚝보고 절을 한다 : 愛屋及烏
생사람을 잡다 : 誣陷好人 ; 無事生非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 三歲養成的習慣到八十歲也難改 ; 三歲到老,百歲勿改
세월이 유수같다 : 歲月如流水 ; 白駒過隙
센둥이가 검둥이고 검둥이가 센둥이다 : 萬變不離其宗
자는 범 코침주기 : 刺捅睡着的老虎鼻子,自惹禍
자다가 봉창두드린다 : 半夜喊天光(比喩說話或作事牛頭不對馬嘴)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소댕보고 놀란다 : 驚弓之鳥 ; 杯弓蛇影 ; 草木皆兵
자랄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 : 人看起小,馬看蹄跑
자식 떼고 돌아서는 어미는 발자국마다 피가 고인다 : 離別子女的母親步步走血淚
자식을 낳아봐야 부모 마음 안다 : 養子方知父母恩
자식을 보기에 아비만한 눈이 없고 : 知子莫如父
제자를 보기에 스승만한 눈이 없다 : 知弟莫如師
작은 고추가 더 맵다 : 人不可貌相
장님 코끼리 만지듯 : 盲人摸象
장부일언 중천금 : 大丈夫(君子)一言重千金
장수를 잡으려면 말부터 쏘아야 한다 : 射人先射馬
절에 간 색시 : 進了廟的新娘,隨人轉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 少年吃苦花錢買
점심밥을 싸가지고 다니며 말린다 : 苦口婆心
젊잖은 개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 滿嘴仁義道德,一肚子男盜女娼
정이 있으면 꿈에도 보인다 : 有情夢中有相會
젖먹은 힘까지 쓴다 : 使出吃奶的勁力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 가서 눈 흘긴다 : 楊樹上開刀,柳樹上生氣
주먹은 가깝고 법은 멀다 : 拳頭近,國法遠
죽도 밥도 아니다 : 非驢非馬 ; 四不象
죽쑤어 개 좋은 일 하다 : 爲人作嫁
죽어도 시집의 귀신 : 生是婆家人,死是婆家鬼 ; 嫁鷄隨鷄,嫁狗隨狗
사후약방문 : 死後送藥房,來不及了
죽은 정승이 산 강아지만 못하다 : 死皇帝不如生叫化
중이 제 머리 못깍는다 : 和尙不能剪自己的頭 ; 自己刀削不了自己的把
지랄도 멍석 펴놓으면 안한다 : 常演的拿手好戱,有人叫他演他就不演了
지랄만 빼놓고 세상의 온갖 재간 다 배워두랬다 : 除了發瘋,世上的各種才能都需要學
짐승도 은혜를 안다 : 烏鴉反哺,尙答親恩
짐승도 제 새끼를 사랑한다 : 畜生也有愛子之心
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밖에 나가서도 샌다 : 本性難改
집안이 화목해야 만사가 잘된다 : 家內和睦萬事亨通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호인이 받는다 : 狗熊栽筋斗,胡人得賞錢

제게서 나온 말이 다시 제게 돌아온다 : 話出自家口,回到自家耳
제 논에 물대기 : 肥水不過別人田
제 눈에 안경 : 看中了是愛物
제 도끼에 발등 찍힌다 : 搬起石頭打自己的脚
제 밑 들어 남보이기 : 光着屁股打燈籠,自己現醜
제 버릇 개 못준다 : 蛇入竹桶,曲形猶在
제 풀에 흥이나다 : 自我陶醉
제 꾀에 제가 넘어가다 : 弄巧成拙 ; 聰明反被聰明誤
죄는 지은데로 가고 물은 골로 흐른다 : 惡有惡報,善有善報
쥐도 새도 모르게 : 神不知,鬼不覺
쥐 죽은 듯 : 雅雀無聲
쥐구멍에도 해 뜰 날이 있다 : 瓦片也有飜身日
쥐뿔도 모르다 : 一無所知 ; 一竅不通
차일시피일시 : 此一時彼一時
찬물도 우아래가 있다 : 冷水也有上下之分
참새가 방앗간을 거져 보내랴 : 1.貪心的人看到對自己有利的時機決不能放過
2.本性難改 ; 狗改不了吃屎
처녀가 아이를 낳아도 할말이 있다 : 姑娘生了孩子,也有的說 ; 無理還要攪三分
처삼촌 무덤에 벌초하듯 : 敷衍了事
천길 물속은 알아도 계집의 마음속은 모른다 : 千丈深水易測,女人之心難測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 千里之行,始於足下
첫술에 배부를까 : 胖子不是一口吃的
청사에 길이 빛나리라 : 永垂靑史 ; 永垂不朽 ; 流芳百世 ; 載入史冊
치도곤을 먹이다 : 當頭一棒 ; 當頭棒喝
치마 밑에서 키운 자식 : 嬌養慣養的孩子
친구는 옛 친구가 좋고 옷은 새옷이 좋다 : 衣服是新的好,朋友是舊的好
칠면조같다 : 善變 ; 多變
침 발린 말 : 甛言蜜語 ; 花言巧語
칼로 물베기 : 利刀劈水不斷 ; 夫妻沒有隔夜讐
칼부림을 즐기는자는 칼에 망한다 : 會水水中死,會拳拳下亡
코가 납작해지다 : 威信掃地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 種瓜得瓜,種豆得豆
키는 작아도 담이 크다 : 人小膽大
털도 안난 것이 날기부터 하려한다 : 未學行,先學跑 ; 未學走路先學跑
토끼도 세 굴을 판다 : 狡ꟙ三窟
토끼를 다 잡으면 사냥개를 삶는다 : 兎死狗烹 ; 鳥盡弓藏 ; 過河拆橋
태산처럼 믿다 : 堅信不移 ; 視若靠山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 天無絶人之路
판에 밖은 것 같다 : 如出一轍 ; 死板
평시에 먹은 마음 취중에 나온다 : 酒後吐眞言
평안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 老牛不喝水,不能强按頭
피골이 상접하다 : 骨瘦如柴 ; 皮包骨頭
핑계없는 무덤 없다 : 存心要回避,不怕沒借口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 見微知著 ; 一葉知秋 ; 聞一知十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 只知其一,不知其二
하늘과 땅 차이 : 天壤之別
하늘 높은 줄 모른다 : 不知天高地厚
하늘도 무심하지 : 老天爺沒長眼 ; 上天無路,入地無門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다 : 比天高,比海深
하늘을 찌를 듯 : 高聳入雲 ; 沖天
하늘의 별따기 : 難如上天摘星星
하던 지랄도 멍석 펴놓으면 안한다 : 不舞之鶴
하면 하고 말면 말고 : 干不干都無所謂
하루가 멀다하게 : 一二再,再二三 ; 三天兩頭
하루가 여삼추라 : 一日如三秋
실패는 병가지상사 : 勝敗乃兵家常事
한 번 엎지른 물은 다시 담지 못한다 : 覆水難收 ; 潑水難收 ; 一言旣出,四馬難追
한 사람 가는 길로 가지 말고 열 사람 가는 길로 가라 : 三占從二
한치 앞을 못보다 : 鼠目寸光
한 입 건너 두입 : 一傳十,十傳百
한 솥 밥을 먹다 : 吃一鍋飯
한시가 바쁘다 : 刻不容緩
한시가 새롭다 : 一寸光陰一寸金,寸金難買寸光陰
한추렴을 들다 : 打平秋
한 숨 돌리다 : 松一口氣
헌신짝 버리듯 : 棄之如蔽屣
헛배가 부르다 : 肚子發脹
혀 밑에 죽을 말 있다 : 舌爲利害本,口是禍福門
호랑이 없는 산중에 토끼가 선생 : 山中無老虎,猴子稱大王
호미로 먹을 것을 가래로 먹다 : 殺鷄用牛刀
흔한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比比皆是的狗屎,一旦當藥使就找不見
흥정은 붙이고 싸움은 말리랬다 : 是非討散,婚姻過合
까놓고 말하다 : 打開天窓說亮話

까마귀가 백로되기를 바란다 : 癩蛤蟆想吃天鵝肉 ; 吃心妄想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 烏飛梨落 ; 偶然的巧合
꺽일지언정 굽히지 않는다 : 寧死不屈,寧折不屈
꼬리가 길면 잡힌다 : 愛走夜路,總要撞鬼 ; 夜長夢多
꽁무니를 빼다 : 拔脚跑掉 ; 溜走 ; 抱頭鼠竄 ; 掉頭就跑
꾸어 온 보리자루 : 黙不作聲的人 ; 窩囊廢 ; 草包
꿈인지 생시인지 : 夢境還是現實
꿈은 아무렇게 꿔도 해몽은 좋아라 : 不怕做惡夢,圓夢要中肯
깨물어서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없다 : 十個指頭個個疼
꿩대신 닭 : 無牛捉了馬耕田
꿩 먹고 알 먹기 : 一箭雙雕 ; 一擧兩得
딸은 출가외인 : 女生外向 ; 女大外向,死了外葬
땅 짚고 헤엄치기 : 十拿九穩 ; 完全有把握
땅이 꺼지도록 : 長歎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치국부터 마신다 : 魚未捉到,忙着煎魚 ; 未捉到熊,倒先賣皮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 : 老鴉笑猪黑,自醜不覺得
똥오줌을 가리다 : 不拉褲子
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 : 外醜內秀
뚱딴지 같다 : 牛頭不對馬嘴 ; 風馬牛不相及 ; 沒頭沒腦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 婆婆打我雖可恨,勸阻的姑子更可惡
떼논 당상 : 十分有把握 ; 十拿九穩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 强中自有强中手 ; 人上有人,天外有天
빠진 도끼자루 : 陶犬瓦鷄,不中用
빼도 박도 못하다 : 拔也不是,釘也不是 ; 進退兩難 ; 進退維谷 ; 騎虎難下
쪽바가지 신세가 되다 : 傾家蕩産 ; 變成了乞丐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 無風不起浪 ; 事必有因
아닌 밤중에 홍두깨 : 半夜喊天光 ; 突如其來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 : 小事是大事的根
안방에 가면 시어머니 말이 옳고 부엌에 가면 며느리 말이 옳다 : 公說公有理,婆說婆有理 ; 莫衷一是
아는 것이 힘이다 : 知識就是力量
낙타 바늘 구멍 나가기 : 駱駝過針眼, 不可能
어제가 다르고 오늘이 다르다 : 日新月異 ; 不可同日而語 ; 彼一時此一時
어제일 같다 : 記憶猶新
억지 춘향이 : 勉爲其難 ; 趕着鴉子上架
얼음장 같다 : 冷氷氷 ; 冷若氷霜
얽히고 설키다 : 盤根錯節 ; 縱橫交錯 ; 犬牙交錯
업은 아이 삼년 찾는다 : 騎驪覓驪 ; 騎馬找馬
엎드려 절받기 : 按頭受拜
엎친데 덮치다 : 接二連三 ; 雪上加霜 ; 屋漏趕上連陰雨
엎어지면 코 닿을 데 : 近在咫尺 ; 近在眉睫
여우를 피하니까 이리가 나온다 : 前門拒虎,後文進狼 ; 躱過暴風又遇雨
열 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 : 人不經百語,柴不經百斧
열 사람이 지켜도 한 도적을 못막는다 : 十人守,防不過一賊
오금이 저리다 : 心驚肉跳 ; 提心吊膽
오라는데는 없어도 갈데는 많다 : 雖然無人邀請我,要去的地方却多
오리를 보고 십리를 간다 : 爲尋一文錢,照完一支燭
오지랖이 넓다 : 吃着河水管得寬
옥의 티 : 白玉微瑕 ; 美中不足
우물안 개구리 : 井底之蛙 ; 坐井觀天
한 우물을 파다 : 挖井要挖到底 ; 工作要集中力量一件一件地做
우물에 가서 숭늉찾다 : 到井邊要開水,操之過急
우는 아이 떡하나 더준다 : 孩不哭,娘不奶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 : 伸手不打笑臉人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 水頭不淸,水尾混 ; 上梁不正下梁歪
웃음속에 칼이 품다 : 笑裏藏刀
은혜를 원수로 갚다 : 恩將報讐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 死了張屠夫,不吃混毛猪 ; 死了屠夫,難道吃帶毛猪
이기면 충신 지면 역적 : 勝者爲王,敗者爲寇
이부자리보고 발을 펴라 : 看事做事 ; 看菜吃飯,量体裁衣
인명은 재천 : 人命在天,人命由天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 말라 : 不勞動者不得食
입에 발린 말 : 言不由衷,家道口擺席
입에 침이 마르도록 : 贊不絶口
양약은 입에 쓰다 : 良藥苦口,忠言逆耳
입방아를 찧다 : 喋喋不休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 : 脣亡齒寒,脣齒相依
입에 침이나 발라라 : 別胡說八道了 ; 別信口開河
옛말 그른데 없다 : 俗話不俗
외상이면 소도 잡아먹는다 : 今朝有酒今朝醉,明日愁來明日憂
의기소침하다 : 意氣消沈 ; 心灰意懶 ; 灰心喪氣
의기양양하다 : 意氣風發 ; 意氣昻然 ; 精神抖擻
의복이 날개 : 人仗衣裳,馬靠鞍
왕후장상이 씨가 없다 : 王侯將相本無種,事在人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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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조아 | 추천 0 | 12.28  
다 한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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