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억 들여 '문재인 대통령 기록관' 별도 건립하는 이유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정부가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하는 2022년 5월 개관을 목표로 총 172억원의 예산을 들여 '문재인 대통령 기록관' 설립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개별 대통령 기록관을 건립하는 것은 문재인 대통령이 처음이다. '대통령 기록관'은 대통령과 보좌·자문기관(청와대 등)의 공공 기록물 등을 영구 관리하는 기관이다. 출서 및 자세히 보기 https://dailyfeed.kr/2977968/156815356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