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논문 의혹' 나경원 '실험실 빌리기 위한 부탁, 특혜로 읽힌다면 유감'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아들의 의공학 논문 등재 때 관련 교수가 나 원내대표의 부탁이 있었다는 의혹이 10일 제기됐다. 나 원내대표는 아들이 논문을 작성한 바 없고 고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며 명백한 명예훼손이라고 반박했다. 다만 실험실을 빌리기 위해 아는 분에게 부탁한 적은 있고, 그것이 특혜로 읽혀진다면 유감이라고 했 출처및 더자세히보기 : https://dailyfeed.kr/2977968/1568153928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