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 윈프리가 말하는 감사일기
타임지, 20세기의 위대한 인물, 포브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미국 내 시청자 2200만명, 전 세계 140개국에 배급. 오프라 윈프리
그녀는 '감사하며 살아가는 것'의 힘과 즐거움을 이야기해왔습니다. 10년이상 빼놓지 않고 감사일기를 써왔고 주변사람들에게도 직접권하고 있는 감사하기.
그녀는 감사함을 통해 삶의 기쁨을 찾고, 자신의 불행했던 삶을 바꿔왔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매일 짧게나마 짬을 내어 감사한다면 크게 놀랄만한 결과를 보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감사일기는 어떻게 써야하는 것일까요? 어떻게 일상을 감사해야 하는 것일까요? 그녀의 1996년 10월 12일의 감사일기를 통해서 감사하는 삶을 살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나를 시원하게 감싸주는 부드러운 바람을 받으며 플로리다의 피셔 섬 주위를 달린 것
2. 햇빛을 받으며 벤치에 앉아 차가운 멜론을 먹은 것
3. 머리가 엄청나게 큰 남자와 소개팅을 한 일과 신이나서 오랫동안 수다를 떤 것
4. 콘에 담긴 셔벗. 너무나 달콤해서 손가락까지 핥아먹음
5. 마야안젤루가 새로 쓴 시를 전화로 들려주신 것
그녀는 감사할 것들을 찾으면 언제나 우리 주변에서 감사할 것이 나타났다고 이야기합니다.
우리주변에는 늘 감사한 것들이 있는데 우리가 찾지 않아서 감사할 것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삶에 감사하시나요? 아니라면 지금부터 찾아보세요. 그러면 우리가 느끼지 못했던 감사함을 느끼게 됩니다.
< 출처 :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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