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코에서 담배 연기를 내뿜거나 입에 담배를 물고 뻐끔거릴 때 - 코에서 연기는..... 좀.... - 그냥 담배를 피우는 것은 상관없지만, 코에서 연기를 내뿜는 것은 NO - 편견이겠지만 여자들이여 담배는 피우지 말아줘~~(저는 괜찮던데..ㅎㅎㅎ) ....................................................................................686명
2위- 사무실 안이 진동할 정도로 냄새가 강한 향수를 뿌린 여자 - 여성의 향기는 가벼운 샴푸 냄새 정도가 딱 좋다 - 냄새가 너무 강하면, 코를 자극해서 일에 집중할 수가 없다 - 인공적인 냄새를 풍길 필요는 없다 ..................................................................................549명
3위- 전철 안에서 주변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고 화장을 고치는 여자 - 기본적인 매너가 없는 여자다 - 해외에서는 사람들 앞에서 화장을 하는 것은 곧 매춘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 일본의 표어에도 있다. [ 뒤돌아보지 마라! 운전 중과 화장 중에는...] ....................................................................................546명
4위- 전철 안에서 입을 열고 자고 있는 여자 - 피곤하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적어도 고개는 숙이고..!! (입 벌리고 싶어서 벌리나) - 입 벌리고 침 흘리고 있는 여자는 정말 최악~!! ....................................................................................421명
5위- 화장이 어딘가 모르게 이상한 여자 ( 눈썹의 모양, 떡칠한 화장) - 어울리지 않는 눈썹 모양, 이상한 눈썹 모양은 제발 하지 말아줘~!! 얼굴을 제대로 쳐다볼 수가 없다구~~ - 속눈썹에 마스카라를 떡칠해 뭉쳐 있는 것도 최악~!! ...................................................................................370명
6위- 사무실의 책상이 지저분한 여자 ( 남자인 나보다 지저분한 여자) - 항상 깔끔한 모습을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회인의 상식으로 최소한의 정리정돈은 해야 하는 것 아닌가? - 여자는 정리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선입견이 있다 ...................................................................................356명
7위- 사귀어 보니 가사 일에 전혀 꽝인 여자였다. - 가사 일을 전혀 못하는 여자에게는 지금까지 뭘하며 살아왔는지 인생에 의문을 느낀다 - 가사 일이 완전 꽝인 여자는 매사에 제멋대로 행동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312명
8위- 음담패설을 주저하지 않고 말하는 여자 (조금은 부끄러워해 줬으면..) - 어느 정도 가까운 사이라면 모르겠지만,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말하는 여자는 남녀관계가 문란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기 때문에 싫다 ..................................................................................218명
9위- 슈퍼나 편의점에서 파자마나 지저분한 트레이닝 웨어를 입고 쇼핑하고 있는 여자 - 파자마는 집안에서 입는 옷이지 외출용이 아니다. 집 앞의 자동판매기에 잠시 뭘 뽑으러 간다면 모를까 아예 보통 가게에 입고 오는 것은 칠칠맞다 ....................................................................................216명
10위- 웃은 얼굴이 너무나도 아름다운데 이빨에 고춧가루가 꼈을 때 - 고춧가루는 강한 인상을 남기기 때문에 그 여자의 얼굴을 볼 때마다 <이빨에 고춧가루> 가 떠올라 나도 모르게 웃어 버린다 - 말해 주고 싶지만 말해주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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