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놈 코끼리가 사냥꾼이 처논 그물에 갇히고 말았다. 잠시후면 사냥꾼이 오는데 꼼짝없이 상아 뜯끼고 죽게되었다 그런데... 생쥐 한마리가 지나가는것이 아닌가? 코끼리는 생쥐에게 살려 달라 했고 생쥐는 살려주면 소원을 들어 달라고 했다. 코끼리는 승락했고 생쥐는 그물을 물어뜯어 코끼리를 구해줬다. 코끼리가 생쥐야! 소원이 뭐니? 하고 물었다. 생쥐왈... 너하고 거시기 한번만하자고 말하는것이 아닌가? 코끼리는 기가 막히지만 약속이 약속인만큼 그라자고 했다.
코끼리와 생쥐가 거시기하는 광경을 나무에서 내려다본 원숭이가 코끼리가 하도 한심해 코코넛(야자)열매를 코끼리 머리통에다 던졌다.
머리통에 얻어맞은 코끼리가 아야! 아파 하자 생쥐가 말했다... "참아!처음할땐 다 아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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