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문득..........
텔레비젼에 나오는 3일 밤낮 동안 둘이서 순수하게 방안에 마주앉아
정말 순수하게 콩을 까고픈
여자연예인이 나올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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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를 꿈틀거리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이게 남자의 본능이란 말인가?.....
학교를 가는 지하철 안 ..
나이스한 몸매를 가진 여인의 엉덩이를 쫓아가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이것이 남자의 본능인가?.......
그여자와 길이 갈라지게 되자
무지 아쉬워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이것이 남자의 본능이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