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못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준..
당신을 잊을 수가 없어요..
이제 떠나버리면..
언제 또 만나는건데요..?
나.. 정말.. 당신이 좋아져버렸는데..
아니.. 정말 당신을 사랑해버렸는데..
난 정말.. 아직도..
당신이 날 떠난게 믿겨지지 않아요..
함께 한 날들이 너무 좋았는데..
즐거웠는데..
얼마나 나를 행복하게 만들었는데..
이렇게 떠난다는게.. 믿겨지질 않네요..
가슴이 아파요..
우리.. 다시 만날수있겠죠..?
그때도 이런 사랑 할 수 있겠죠..?
겨울에.. 다시 만나요..사랑해요..
방학...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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