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여러분 유방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
"우리 엄마는 유방을 갖고 있어요." 영자가 대답했다.
"두 개 갖고 있습니다."
"영자 잘 했어요."
선생님이 다정히 말했다.
"자아, 그럼 페니스는 무엇일까요.?
"저요" 경규가 손을 들었다
"그래 경규가 말해 봐요"
"우리 아빠는 두 개 갖고 있습니다."
"정말"
선생님은 놀라서 눈을 크게 떴다
"정말입니다." 경규가 말했다
"하나는 이 정도의 길이입니다."
경규는 손으로 4cm정도의 길이를 만들어 보였다
"내 것과 똑같습니다.또 하나는 이 정도 길이입니다."
경규가 다시 7cm정도의 길이를 표시했다.
"그리고요 7cm짜리는 엄마 이를 닦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