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처럼 사람들사이에 익숙해져 버린말 사랑해. 빛이 다해 이젠 사랑이란것을 진실로 느끼는 사람은 손에 꼽는다. 천가지 사랑한단 말중 믿을수 있는 사랑한단 말이.. 1가지 될까말까 한 이세상.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
별처럼 많아져버린 사랑을 안타까워 하던 중 너를 만나버린 나.. 빛이 나를 인도하여 사랑의 절벽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천길 만길 계속 되던 사랑의 절벽의 끝엔.. 사랑이라는 이름의 따뜻하고 푹신한 사랑의 매트가 깔려있고 그곳엔 니가 있엇다
별 조차도 보이지 않을 만큼 세상과 멀리 떨어져 버린우리. 빛 조차도 비치지 않을 만큼 세상과 멀리 떨어져 버린우리. 또 그런것과는 비교도 안될 천가지의 불행이 우릴 가로막고 있었다.. 지금 옆에있는 사람을 믿고 의지 하고 아껴주고 사랑하지 않으면 못 빠져나갈만큼 많은 일이..
별의별 일을 다 겪어가면서 올라가야할 이 절벽을. 빛나는 희망 그것은 너라는 소중한 빛.보물.행복. 천가지의 불행을 이겨내고 올라온 세상.. 사랑이라는 이름이 아니었으면 불가능했다. 이세상 모든일을 이겨낼수 있는 것은 사랑할줄아는 마음과 사랑받는것을 감사해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