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이기에 ...
그녀 그리고 나 서로 사랑했기에 ...
세싱이 절위해 웃는것같아 보였고 ...
세상이 절위해 충고해주는듯 보였고 ...
또한 인생이란 가시밭길에서 처음으로 행복이란 구름위를 걷는것 같았습니다 ..
비록 당신은 지금 제곁에 없지만 ...
그대역시 절 사랑했다는걸 알기에 ...
부질없지만 그렇게 믿고있기에 ...
상처란 핑계로 흘러내리려 때쓰는 눈물을 붙잡아 봅니다 .
하늘에서 그녀가 보고있을까 ...
터저나오는 울음을 참으려 눈을 질끈감아 봅니다 .
제머리속에서 그녀 ... 분명히 웃고있었기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