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던진 나의 사랑은 아직도 사라지지 않고. 반으로 나누어진 나의 가슴은 실음 소리 내어 당신을 보고파 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을 헸어야 헸는데... 나도 모르게 부담스럽게 고백을 헸던 거 갔습니다.
당신에게 던져준 마음은 하나의 표현이고 내게 품어진 당신에 마음은 하나의 삶이기도 합니다.
슬퍼도 당신을 기뻐 사랑하겠습니다. 떨려도 당신을 편히 발아 보겠습니다. 아파도 용기 내어 정답게 웃으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멀리 있어도 당신을 새겨보며 언젠가는 나에게로 돌아오길 발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