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는 아마 짐작조차 못할 거야.지금의 이 현실을 이겨낼 만큼의 힘조차도 나는가지고 있지 못하나봐.나는 망가져 버린걸까.너를 하루도 생각안해본적이없어.보고 싶다.만지고 싶다.내 행복이 되어줘.어떤 순간이 와도 항상 네 곁에 있을테니.항상 네 곁에서, 너만 바라볼테니.네가 가장 잘 알겠지만, 사랑한다.´아무리 외쳐도 다 채워지지 않을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