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네가 말하고 장난하며 질문하듯이 난 네가 너무 좋아... 말하고 싶지만, 너와 만나서 너의 눈 빛을 보며 ˝난 네가 좋아˝ 라는 말을 하고 싶어.
예전 붙어 너 같은 사람 사랑을 기다렸어. 처음에는 부끄럽고 창피 헸지만... 너에게 말하고 싶어... 사랑한다고...
너와 주고 받고 말을 나누었던 예기를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멈추지 않아, 난... 한번 더 바보 같네... 너무 떨리고 실수 할까바 겁도 나는걸...?
나... 네가 너무 좋아... 어떡해 표현할수 없을 만큼 난... 네가 너무 너무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