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내가 옳으면 다 옳다고 생각한다. 내가 믿는 것, 내가 행하는 것은 다 도덕적으로 증명된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래서 내가 믿는 것을 다른 사람들도 믿도록 한다.
그런데 왜 내가 도덕적이라고 생각하는 그것을 다른 사람들은 불만스러워하는 걸까?
어떤 힘이든지 간에 강압적으로 작용하면 반발을 초래할 수 있다. 강요당하거나 억압받는 것을 좋아할 사람은 없다. 누구나 자기 스스로 상황을 보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기를 바란다.
"도덕적인 힘은 사용하지 않을 때 가장 좋다. 적게 사용할수록 더 강력해진다."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