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결점을 갖고 있으며, 결점이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더 흥미로운 사람이 될 수도 있다. 모든 사람 들이 서로의 결점을 인정하고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좀 더 여유롭게 살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내 차 앞에서 급회전하는 운전자에게 화를 낸다. 꾸물거리는 가게 점원에게 짜증을 낸다. 친구와 가족이 내 기대에 차지 않는다고 실망한다.
다른 사람들의 결점에 분노하고 짜증내는 데 너무나 많은 시간을 허비하며 산다. 이렇게 살기보다 긍정적으로 생각한 다면 세상은 얼마나 살기 좋을까? 생각해본다.
365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