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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
이슬노래 |
2019-07-09 조회 : 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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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초등 학생때 너희 엄마 참 예쁘시다 친구가 말했다고 기쁜듯 얘기 했던 적이 있어 그 후로 정성껏 아흔일곱 지금도 화장을 하지 누군가에게 칭찬 받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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