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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장 |  
														| 이슬노래 | 2019-07-09     조회 : 401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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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이 초등 학생때 너희 엄마 참 예쁘시다 친구가 말했다고  기쁜듯 얘기 했던 적이 있어 그 후로 정성껏 아흔일곱 지금도  화장을 하지 누군가에게  칭찬 받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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