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져 이 글을 읽고 계신 분이 여자라면 일생의
한번뿐인 결혼을 앞두고 누구나 청혼 반지를 받으며
사랑 고백을 받고 싶어한다는 점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금전적인 부담 때문인지 직업상 시간이
바쁜 일정 때문에 준비하지 못하시는 신랑~

간절하게 받고 싶은 청혼반지와 달콤한 한마디..
기다리지만 말고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녀에게 권하는 청혼 반지 추천 고백을 받을수있는 방법
 

사랑 고백 ? 결혼을 전제로 이미 준비단계에 있는데 청혼

고백에 대해 남성은 한 평생 함께 할 여자에게 선물하는

이벤트이므로 싫어하는 남자는 없습니다.

10 여자 싫다고 하는 남자가 없듯이 남성들의 심리중에는 애인이

있고, 아내가 있으면서도 다른 여자에게 눈독을 들이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남자이기 때문에 당연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또한 말과는 다른게 남자의 심리는 달아나려고 하는 여자는 쫓아

가서라도 잡고 싶은데(일명 튕긴다) 여자가 먼저 노골적으로 접근해

오면 오히려 달아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녀들의 눈으로는 알다가도 모르겠다는 부분이 남자의 심리이며
여자의 심리 또한 남자가 알아보기에는 매우 어려운 부분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남성들은 너무 노골적으로 접근해 오는 여자보다는
오히려 은근히 접근해 오는 여자를 좋아하며 결혼을하고 싶어합니다.

따라서 아무런 전략이 없이 그 부분에 너무 집착한다면 역효과가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여성상위 시대라고는 하지만,

여자쪽에서 먼저  청혼 반지에 대해 이야기 한다면 이런저런

이유가 나열될수 있습니다.

때문에 직설적인 말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주변에 있는 친구나

지인을 통하여 부러움을 이야기하는 방법이 가장 쉬운 방법이며

내 여자를 위한 남자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남성들의 이야기를 나열해 본다면 아무런 눈치도 못느끼고
마냥 있다가 이러한 주제가 도마위에 올라온다면 남성들은
친구따라 강남 간다는 말이 있듯이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현실적으로 비슷한 남성을 매개로 친구관계가 형성되어 있을때
대부분 그 주변에 어떤 친구가 있었는가에 따라 여자를 사귀는
패턴도 달라지며 옷차림이나 취향도 달라지게 됩니다.

때문에 주변에서 받는 친구들이 너무 부럽다는 표현으로
조금씩 작아지는 말투에 땅을 내려다 본다면 귀엽거나
애처롭거나 두가지 중의 한가지는 걸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