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 없이 빨리 찾아 온 무더위 때문에 벌써부터 밤잠을 설치는 이들이 많다. 밤에 잘 자야 낮에 일도, 공부도 열심히 잘 할 수 있는 것. 더위로 잠 못 드는 이들을 위해 침실 유통 전문회사 ㈜이브자리에서 시원한 잠을 위한 침구를 제안한다.
‘쿨 메모리폼 베개’
메모리폼은 수면 시 부드럽고 목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숙면에 도움 되는 베개다. 하지만 베개에 머리가 닿는 면적이 넓은 반면 통기성은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는 제품으로 여름에는 더워 숙면을 방해할 수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여름에는 메모리폼에 쿨 패드를 넣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 ‘쿨 메모리폼 베개’다. ‘쿨 메모리폼’에 사용되는 쿨 패드는 특정 냉매를 사용하여 사람의 머리가 닿으면 저절로 온도를 조절하는 기능이 있다. 이 쿨 패드가 숙면에 좋은 온도 섭씨 18도 정도를 조절, 유지해 편안하게 잠 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마르코빈즈 베개
다양한 베개 속통 중 여름에 사용하기에 가장 좋은 제품이다. 구슬처럼 둥근 모양이면서 속이 비어 있어 매우 가벼우면서 통기성이 뛰어나다. 또한 모양이 둥글어 눌러도 쉽게 모양이 변하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다. 국내 기술로는 만들 수 없는 뛰어난 기술의 수입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이브자리 제품이 유일하다.
에어로 쿨 매트리스
메모리폼 소재의 침대 매트리스 제품이다. 메모리폼이 통기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침대 커버를 ‘에어로 쿨’ 이라는 기능성 소재를 사용하여 출시되었다. ‘에어로 쿨’ 소재는 운동복 원단과 유사한 기능을 가진 소재를 사용하여 일반 면 소재보다 5배 이상 땀을 빨리 흡수하고 내보내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기능성 원단으로 만든 제품인 만큼 땀에 대한 대응력이 뛰어나 몸에 닿는 면이 항상 시원한 느낌을 준다. 더운 여름에도 항상 쾌적한 느낌을 유지할 수 있는 여름을 위한 제품이다. 비타 이온 베개커버
‘드라이존’ 이라는 기능성 소재를 사용하여 만든 베개 커버로 흡습성과 발산성이 매우 뛰어나다. 사람은 잠을 잘 때 목과 머리에서 땀을 많이 흘리는데 땀을 많이 흘린 채 피부 표면에 닿아도 늘 쾌적함을 유지시켜주는 제품이다. 여름에 사용하기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드라이존’ 운동복 소재와 거의 똑 같은 소재로 드라이존과 일반 면에 각각 물을 떨어뜨려 1~5까지 숫자를 세며 지켜보면 ‘드라이존’에는 물의 흔적도 없어질 정도로 흡습성이 뛰어난 것을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