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 어느 정도 수익은 낼수가 있는데
대부분 중도에 포기하여 매수시점과 매도시점을 놓쳐 주어진 기회를
잡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적시에 매수를 하였는데 일부 증권사의 목표가를 제시한것을 보고
보유하다 매도시점을 놓처 제대로 수익을 못내는 우를 범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주식은 장중 흐름을 보고 대응하며 하는게 최선책이라 봅니다,
오늘로서 마무리 지은 하림에 대하여 거론하고자 합니다,
최초에 관심을 가진것은 삼복때 주가가 오르른 경우가 많아
6,24일 거래가 대폭 줄어든 90만주가 거래가 될때 매수하여 들어갔는데
매수가는 2.300원이었습니다
7,2일 220만주가 거래되며 2.560원에 마감을 함
9일 270만주가 거래되어 2,810원까지 상승하여 1차 차익을 실현
8,6 일 거래가 대폭 줄어든 79만주가 거래되며 2.360원이 되어
재 매수하여 들어감
14일 310만주가 거래되며 2.620원까지 상승하여 2차 차익실현
참고로 말하면 증권사의 목표가 발표는 3.308원이라 더 상승할거로 보고
기대감을 가지고 보유한자는 제대로 수익을 못냈을거로 보는데 이유는
장중 변동성이 심하였기 때문입니다,
이 회사가 어떤가 회원 한 사람이 탐방을 갔다 왔었는데
공급을 하기가 힘들 정도로 매출이 많았고 큰 기대를 가지게 되었는데
결과는 그러치를 못하였습니다,
그 이후 25일 2,080원까지 하락하다 26일 상한가 2,515원까지 갔었는데
최고의 거래량 2천만주가 되어 전량매도후 마무리를 졌습니다,
이 주식에 대하여 4만주를 가지고 취급한 회원은 3번에 걸쳐
3,800만원의 수익을 낼수가 있었는데 흑자기업이면서
계절과 연관이 있어 움직이는 종목은 그런대로
수익을 내고 나올수가 있다는 점입니다,
하림을 취급하면서 변동성이 심하여 많은 고민도 하였으나
어제 모든것을 마무리 하면서 경험담을 적었는데
여기서 교훈은 이왕 취급하여 보고자 하는 종목이 있으면
끝장을 보시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려고 합니다,
장세는 수익을 내기에 쉬운것 같이 보이지만
막상 매수하면 그러치가 않습니다,
수익 많이 내시기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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